가족 식사

오랫만에 올리는 고소한 밥상 ㅋㅋㅋㅋ 그런데 이 퀴노아 그릇을 휘저어서

오랫만에 올리는 고소한 한끼 ㅋㅋㅋㅋ 오늘 저녁은 퀴노아 한그릇을 휘핑해봤어요! 남은 칠면조 버거 고기와 찐 브로콜리로 속을 채웠습니다. 퀴노아는 이번 여름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발견 중 하나입니다. 저는 그것을 너무 좋아합니다. 이런 그릇이 제 잼입니다. 모두 좋은 밤 되세요 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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